가수 싸이의 유럽 공략이 시작됐다.
5일 파리로 건너간 싸이는 2만여 프랑스 인들과 함께 한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유럽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6일 파리 에펠탑 맞은 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이번 플래시몹은 프랑스 라디오 음악채널 NRJ가 기획한 것. 파리 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까지 무려 2만명이 몰린 가운데 '월드 스타'로 거듭난 싸이는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말춤'을 선보였다.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몰리며 '말춤'을 제대로 추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파리 시민들의 환대에 싸이는 내년 유럽 투어 때 파리에서 가장 먼저 콘서트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용기를 타고 파리로 건너온 싸이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11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