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 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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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타블로는 타진요로 인해 고통받았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학력 의혹에 이어 가족들까지 의심했다. 타진요 회원들이 전화를 하고 집에도 찾아오는 등 일상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머니는 미용실까지 접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3년간 외출 자체를 하지 못했다. 가족들과 음식점에 가도 혹시 잘못된 음식이 나올까봐 외식조차 하지 못했다. 어느 날 편의점에 갔다 딸을 데리고 온 한 어머니를 만났는데, 나를 보자마자 '학력 위조한 애 아니야?'라고 했다"며 "강혜정이 아이를 낳을 당시 사건이 터져 혹시 강혜정과 아기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봐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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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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