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타블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타진요'사건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와 엄마를 반씩 쏙 빼 닮은 딸 하루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 부부가 공개한 영상 속 하루양은 곰 인형과 1인 2역 연극놀이를 하는가 하면, 아빠 타블로의 신곡 '돈 헤이트 미'가 방송에 나오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아빠 엄마의 끼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을 본 후 강혜정은 "하루가 엄마가 TV에 나오는 건 안 좋아 하는데 아빠가 나오면 무한 반복해서 본다"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냈다.
이어 타블로는 "하루가 싸이형 강남스타일 노래도 좋아 한다"며 "내 노래를 조금 듣다가 삼촌 노래 틀어 달라고 한다"며 씁쓸해 하는 표정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타블로는 강혜정이 딸 하루를 낳은 후 "병원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다. 혹시나 간호사나 의사분이 '타진요' 회원이면 어쩌나, 아이나 엄마에게 해를 끼치거나 주사를 놓을 때 불안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으로 간암이셨던 아버지가 악화돼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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