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최저가 콘서트를 연다.
김장훈은 12월 20일~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김장훈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말 원맨쑈 '다 드리고 아듀'를 연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이 9만 9000원, 일반 좌석이 5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청소년 및 국가유공자, 장애우는 50% 김장훈 낭만회원은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달 '없다' 3D 시사회에서 밝힌 최저가 공약을 지킨 것.
하지만 공연 퀄리티는 최고다. 모든 무대가 불빛으로 변하는 불빛 공연, 뮤지컬 형식을 도입한 복고적인 연출, 전체 관객을 연주자 겸 코러스로 변화시키는 아날로그 공연, 지난해부터 진행한 3D 영상 연출을 4D 연출로 업그레이드, 자기부상 등 최첨단 디지털 공연을 약속했다.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그동안 노래와 연출에 중점을 둔 김장훈이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와 기타 등 연주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유희열 등 최고 아티스트를 초청, 귀개 행복한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앵콜 공연은 트렌드를 반영해 유명 DJ를 섭외, 30분 간 복고 리메이크 댄스 파티와 레이저쇼 영상쇼 등을 통해 '갈때까지 가는' 노는 컨셉트로 잡았다. '아프니까 가수다'라고 말했듯, 올해 있었던 김장훈의 아픔이 그대로 노래에 묻어나 10집 앨범은 최고의 명반을 꿈꾸고 있다. 공연도 파격 진화된 가창력과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6일 낮 12시 티켓 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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