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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nsight] 카놀라유-천일염 사용 조미김 눈길

by 스포츠조선

 사람들이 먹는 일반적인 조미김은 대부분 들기름과 맛소금으로 그 맛을 낸다. 하지만 최근 카놀라유와 천일염을 사용한 조미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이마트 바이어인 송명진 과장과 해촌상사(hcn food) 이정열 이사가 수년을 같이 연구해 개발된 '해촌김(G!M)'이다.

 ◇"100% 카놀라유와 천연소금으로 김 고유의 맛을 찾다"

 카놀라오일은 포화지방산이 7%이하로 적고, 올레산은 약 60% 정도로 많이 함유하고 있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데 올리브오일보다도 포화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다.

 올레산은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과 리놀렌산(오메가3계열 고도불보화지방산)도 약 10% 가까이 함유하고 있다. 또 오메가 6계열 지방산인 리놀렌산에 대한 비율이 높은 것도 특징의 하나다. 또한 식물스테롤의 함량도 비교적 많아서 매우 건강에 좋은 기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해촌김의 경우 이처럼 건강에 좋은 무색무취의 카놀라유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맛소금 대신 천일염을 사용했는데, 천일염은 염화나트륨의 비중이 낮고 몸에 좋은 칼륨,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하다.

 해촌상사 이정열 이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먹고 있는 김은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들기름과 맛소금의 맛으로 먹는 것"이라며 "해촌 조미김(G!M)의 경우 인공제배가 아닌 고급 자연포자의 원초를 엄선해 무향 무취인 카놀라유를 통해 김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정열 이사는는 "한 장의 김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달걀 1개와 같고, 비타민 A는 달걀 3개와 똑같은 양이 들어있으며, 미네랄 무기질은 소고기의 100배 정도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정열 이사는 현재 라이프스타일리스틀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공 전의 김인 원초인데, 그 품질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라며 "질 좋은 원초를 가공하는 방법이나 원료에 따라 김 본연의 영양과 맛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해촌상사의 조미김(G!M)은 도시락 김, 전장김, 파래자반 볶음, 김밥김의 형태로 이마트에만 판매되고 있다.

 ◇해촌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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