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풍수'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대풍수'는 8회까지 이다윗 노영학 손나은 박민지 등 아역 연기자들이 극을 이끌어나가며 초반 스토리를 다졌다. 8회부터는 지성 송창의 김소연 이윤지 등 성인 배우들이 전격 출연한다. 풍수에 능한 이한백 술사로 자신을 포장한 지상(지성), 서운관 생도로서 배움을 이어가는 해인(김소연)의 모습이 8회에 공개된 데 이어, 7일 방송되는 9회에는 이인임(조민기)의 불륜을 알고 방황하다가 원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정근(송창의), 모진 고난을 당하다 신돈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반야(이윤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성인 배우들의 출연이 극의 침체된 시청률을 반등시키는 열쇠가 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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