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일본으로 마무리 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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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두산 선수단 47명은 7일 오전 9시20분 대한항공편으로 마무리 훈련캠프가 마련된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했다. 코칭스태프 10명, 선수 37명으로 구성된 이번 마무리 훈련단은 8일부터 29일까지 22일 동안 5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미야자키현 사이토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선수들의 기초 체력 다지기와 기본 기술 연마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김선우 이혜천 임태훈 김동주 손시헌 김현수 등 일부 주전선수들은 휴식과 부상 치료차 제외됐다. 한편, 두산은 모든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30일 오후 1시55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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