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최근 첨단 복강경 전용 수술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수술실은 병원 내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증가함께 따라 수술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고 감염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최신 수술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개설된 수술실은 수술실 천정에 의료기기를 고정하는 실링 펜던트 시스템을 도입, 공간의 효율성과 수술 집중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무영등 역시 LED를 이용한 최신형을 설치해 전면부 발열 현상을 없애 신체 장기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의 집중도를 높여 최적의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복강경 전용 수술실의 개설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복강경 수술의 가장 발전된 형태인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원장은 "첨단 설비를 갖춘 복강경 전용 수술실이 마련됨에 따라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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