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듯 낙엽이 하나 둘 지기 시작하면서 연말 분위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는 모두 월요일 하루만 쉬면 최대 4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낼 수 있어 특별한 연말 계획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성큼 다가온 2012년의 끝자락은 가족이나 연인, 부모님과 함께할 뜻 깊은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때이다. 하지만 어디로 떠나야 할 지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현대카드 프리비아가 선보이는 해외여행 기획전을 참고해 보자. 여행 동행자에 따른 해외여행지 추천은 물론 조기 예약에 따른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뉴이어(Christmas & New Year) 징검다리 연휴 해외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프리비아가 지난 해 연말 해외여행을 떠났던 고객들의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커플여행, 아이를 동반한 여행, 효도여행 등에 최적화된 휴양지, 관광지 각각 베스트 3곳씩 총 18곳을 소개한다.
특히 11월 30일까지 해당 지역 상품을 예약하면 기본 최고 7% 할인에, 현대카드 기프트(Gift) 카드, 백화점 상품권, 면세점 선불카드 등 추가 선물도 쏠쏠한 '조기 예약 이벤트'까지 적용 받을 수 있어 실속만점이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담당자는 "연말에는 여행이나 호텔 예약이 어려운데, 이번 기획전을 잘 활용하면 알뜰한 가격에 간편하게 미리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뉴이어 징검다리 연휴 해외여행' 기획전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리비아 상담번호(1588-0360, 연결 후 2번) 또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홈페이지(http://travel.hyundaicard.com)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젊은 연인들, 로맨틱한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 홍콩 vs 보라카이
역시 커플 여행하면 홍콩이다. 특히 홍콩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윈터페스티벌(홍콩겨울축제)로 빅토리아 하버를 비롯한 거리 곳곳이 크리스마스 조명들로 가득 차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메가 세일이 진행돼 열정이 가득한 젊은 연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한편, 연말을 좀 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낭만적으로 보내고픈 연인들에게는 필리핀 보라카이가 딱이다.
몰디브보다 아름답다는 터키빛 바다와 화이트비치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쉬기도 하고, 밤에는 달빛 가득한 바다 앞 백사장에서 분위기를 내보자. 해변을 끼고 있는 보라카이 내 아기자기한 번화가인 디몰(D-Mall)에서는 필리핀 특유의 이색 쇼핑과 레스토랑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달콤한 데이트 코스로 부족함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vs 괌 PIC 리조트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베스트 여행지는 단연 싱가포르, 괌 등 '놀거리'로 가득한 나라다. 그 중 인기 관광지는 다양한 테마시설을 갖춘 싱가포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 곳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마치 영화 속으로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세계 최고 인기 아이템들을 쏙쏙 뽑아 온 것은 물론, 놀이시설 24개 중 18개는 오직 싱가포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날씨와 활동적인 레저를 즐기고 싶은 가족에게는 괌 PIC리조트가 제격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특급 호텔 수준의 숙박과 전 일정 식사, 그리고 리조트 내 대형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열광하는 70여 가지의 레저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연말 선물 ??? 베트남/캄보디아 vs 북해도 온천
자연절경이 뛰어나고 이색 문화가 가득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부모님에게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뤄 장엄한 경관이 매혹적인 하롱베이부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며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앙코르와트 사원 등 베트남, 캄보디아의 멋스러운 풍경들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에 수놓은 설경과 풍부하고 다양한 수질의 온천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매력을 낳는 '북해도'는 효도여행의 최강자다.
특히 지역 전체를 감싸고 있는 진한 유황의 냄새는 온천의 정취를 극대화시킨다. 온천 마을로 잘 알려진 '노보리베츠'에서의 온천욕과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관광을 함께 한다면, 환상적인 겨울 경치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한껏 누릴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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