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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여동생, 몸값 다툼에 납치 하루만에 풀려

by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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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헐크(26·제니트)의 여동생이 돌아왔다. 납치 보도가 있은 지 하루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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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은 7일(이하 한국시각) 헐크의 여동생 안젤리카를 납치한 용의자 3명을 체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몸값을 두고 서로 다툼을 벌이다 안젤리카를 그냥 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들은 안젤리카를 납치했던 레스토랑 근처에 숨어있다 경찰에 체포됐다.

안젤리카는 6일 자신이 일하는 브라질 동북부의 캄피나그란데의 한 레스토랑 앞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안젤리카는 영양사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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