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첼시의 후안 마타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과 선수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각) 새벽 홈페이지를 통해 퍼거슨 감독과 마타가 이달의 감독 및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퍼거슨 감독은 10월에 뉴캐슬(3대0), 스토크시티(4대2), 첼시(3대2)를 누르고 3전 전승을 기록,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퍼거슨 감독은 통산 27번째 '이달의 감독'의 영광을 안게 됐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타는 10월에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이와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맨유와의 캐피탈원컵에서 1도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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