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올해 LPGA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스테이시루이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7.40%가 스테이시루이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시루이스는 지난 2일 종료된 LPGA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을 하며 올 시즌 4승을 기록 중으로 LPGA 올해의 선수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시즌 상금랭킹도 박인비에 26만불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어 막판까지 상금왕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스테이시루이스에 이어 올 시즌 LPGA 신인왕을 결정지은 유소연의 언더파 예상이 73.38%로 뒤를 이었고, 수잔페테르손(68.52%), 야니챙(64.96%), 박인비(62.67%) 순으로 언더파가 예상되었다. 반면 아자하라무노스(56.91%)와 디펜딩챔피언인 카트리오나매튜(52.51%)는 언더파 예상이 대상선수 중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근 참가한 3경기에서 모두 5위안의 성적을 거두며 부활에 성공한 야니챙의 3~4언더파 예상(35.13%)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으며, 나머지 대상선수들 역시 1~2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되며 1라운드에서 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7회차는 8일 저녁 8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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