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2년 2개월 만에 방송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칩거 중인 신정환을 포착, 인터뷰했다.
지난해 6월 도박 혐의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받고 법정 구속된 후 1년 5개월 만에 언론에 모습을 보인 신정환은 모자를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리긴 했으나 한결 편안해진 모습.
방송은 지인들과 서울 근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신정환에게 다가섰다. 신청환은 인터뷰를 거절했지만 결국 카메라 앞에서 방송 복귀에 대해 "지금은 전혀 모르겠다. 방송을 다시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건강에 대해서는 "아직 다리에 쇠가 있지만 많이 좋아졌다. 수시로 등산도 하고 산책도 자주한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동네 주민들을 통해 "월세 집을 얻어 살고 있다. 근처라 정확히 안다. 신정환이 매니저 몇 명과 지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9월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징역 8개월 선고를 받은 뒤 지난 해 12월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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