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안정환 K-리그 명에 홍보팀장과 인천 김남일이 팬 사인회를 갖는다.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인천-전남 전에 앞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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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단은 두 스타가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전용구장 북측 풋살장에서 사인회를 갖는다고 7일 전했다. 당일 경기 티켓소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구단에서 특별 제작한 빼빼로를 선물하고, 경기장 출입구에서는 인천 선수들이 빼빼로 1111개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날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E, N석 입장권을 50%할인해 주며, 경기장 7곳에 야외용 난방기구를 설치하고 팝콘도 무료로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안정환 팀장이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메시지와 함께 친필 싸인볼을 팬들에 제공하며 중앙여상 댄스 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날 '중구민의 날'을 맞아 TV, 냉장고 1대씩과 자전거 5대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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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경기 시작전 북측광장에서는 인천의 인디밴드 그룹인 '바다의 별', '앤드 원(And One)', '리빙 스톤 데이지(Living Stone Daisy)' 등의 락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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