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선배 유재석에게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고 감동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김영희는 "연말 시상식 때 유재석과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며 "신인상을 받고 자리로 내려왔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유재석이 뭔가를 전해줬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확인해보니 시상자가 신인상 수상자로 나의 이름을 호명할 때 보고 읽었던 카드였다"며 "유재석이 '신인상 트로피보다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신인상을 못 받아봐서 이 카드가 김영희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줬다"고 말해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속 아줌마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덕분에 실제로 부녀회장 제의를 받은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영희는 "최근 빌라로 이사를 갔는데 주민이 나를 알아보고 이번에 우리 빌라 부녀회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직 젊어서 그런 거 안 해봤다고 거절하자 주민이 '젊어봤자 얼마나 젊냐'고 말하며 계속 부녀회장직을 부탁했다"며 "우리 엄마도 안 해본 부녀회장을 실제로 한 달 동안 했다"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방송은 8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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