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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LA 다저스 새 타격 코치 됐다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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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 시절 홈런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크 맥과이어가 LA 다저스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 그는 올해까지 세인트루이스 타격 코치로 일해왔다. 3년전 토니 라루라 감독이 세인트루이스 사령탑으로 있을 때 맥과이어에게 타격 분야를 맡겼다. 그후로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매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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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올해 팀 타선이 형편없었다. 상대적으로 마운드는 괜찮았다. 다저스는 2012시즌 초반 지구 선두를 달렸지만 결국 중반부터 힘이 떨어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가 승승장구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하는 걸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각) 맥과이어를 새로운 타격코치로 영입했다고 메어저리그 홈페이지가 보도했다. 맥과이어는 올해 다저스 타격 코치를 맡았던 데이브 핸슨을 대신하게 됐다. 네드 콜레티 다저스 단장 부임 이후 벌써 7번째 타격 코치 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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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LA의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집이 가까운 다저스를 선택한 것이다.

그는 현역 선수 시절 12번 올스타전에 뽑힌 스타 플레이어였다. 하지만 선수 시절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복용한 걸 시인했었다. 2001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했다. 프로 통산 583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10위에 랭크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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