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삼성이 600만 관중 달성 기념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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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2012년 K-리그 39라운드에서 2만6268명이 입장하게 될 경우,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연고 도시 첫 6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앞서 최단시간 400만 관중(2007년 10월 31일 포항전)과 최단시간 500만 관중(2010년 8월 28일 서울전) 기록을 세웠던 수원은 전인미답의 연고 도시 600만 관중 기록까지 세울 경우 K-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임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 구단은 600만 관중 달성을 위해 삼성 스마트TV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또한 최근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과 인기상을 차지한 김준수가 단장을 맡고 있는 FCMEN과 수원시의회 간의 오픈경기 개최 및 하프타임 이벤트 등을 가질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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