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189화에 출연한 인생리셋녀 정이수씨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정이수씨는 7년간 무려 120의 시술과 성형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유난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눈코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 그녀는 성형비용으로 약 1억원을 소요하였다며 이경규, 김구랑 등 mc 등을 경악하게 했다. 현재는 치아교정 중으로 약간은 어색한 입매를 보이며 마지막으로 원하는 성형수술은 양악수술이라 밝혔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성형수술을 받은 티엘성형외과를 찾아가 "아직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 머리사이즈를 줄일수는 없나. 양악수술을 하고 싶다" 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이수씨의 마지막 안면윤곽성형수술 등을 집도한 티엘성형외과 김지명 대표원장은 "정이수씨는 이미 한국인 평균보다 얼굴이 작다. 그리고 아주 예쁘다. 머리를 줄이는 수술이 있기는 하지만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위험한 수술이다. 단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위험한 수술을 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이제 더 이상 수술을 한다고 해서 좋아질 곳이 없다. 성형을 정말 말리고 싶다"며 정씨를 우려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화성인 인생리셋녀는 "나를 바꾸고 싶은데 가장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성형이었다"며 아직도 성형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비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을 많이 했는데도 얼굴이 부자연스럽지 않아서 신기하다", "저정도면 나도 성형으로 예뻐지고 싶다",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건강이 염려스럽다", "성형으로 예뻐져 유명한 배우 안젤라 베이비와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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