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8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최치훈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와 KB국민은행은 향후 삼성카드 부가서비스와 KB국민은행의 상품혜택을 담은 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점진적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카드는 KB국민은행 계좌 연결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되게 되며, 삼성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발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양사 공동으로 상품 마케팅 및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전국 11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KB국민은행의 영업망이 결합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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