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이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승윤은 8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아내 김지수 씨와 함께 참여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아내의 설사 때문에 결혼에 골인했다"라며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될 무렵 아내가 배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급한 마음에 옷핀을 소독해 손을 따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아내 김지수는 "남편이 손수 집 안 까지 데려다줬는데 사실은 설사가 나오기 일보직전이었다"라며 "결국 참지 못하고 이승윤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승윤은 "아내의 그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결국 텔레비전 볼륨을 엄청 높여놨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 9월 1년간 교제해온 5살 연하의 김지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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