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윤성-치과의사 홍지호 부부가 부부동반 요로결석에 걸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는 이윤성-홍지호 부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윤성은 "7년 전 쯤 배가 아파 남편에게 응급실에 가야겠다고 말했더니 남편이 꾀병으로 알더라"며 "끙끙 앓다가 응급실에 갔는데 병명이 요로결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지호는 "그 당시 벌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요로결석에 덩달아 걸렸다"며 "부인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오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막상 겪어보니 정말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의학전문기자 홍혜결은 "요로결석은 인간이 경험하는 고통 가운데 가장 큰 고통으로 알려져있다"며 "두 분 다 큰 경험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요로결석에 걸린 남편에게 시원하게 복수한 이윤성의 자세한 이야기는 8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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