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케이블채널 '렛미인2'에서는 가슴 4개 달린 여자로 출연한 송혜영씨가 대변신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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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는 그동안 숨겨왔던 부유방을 어렵게 공개하며 부유방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겪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송씨는 출연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에 나와 이런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가정을 지키고 싶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 어렵게 용기를 냈다"고 말해 가정 불화가 심각함을 짐작케 했다.
대반전 변신 후 런웨이에 등장한 송씨는 부유방 때문에 긴 팔만 입었던 때와 달리 방송에서 상체를 시원하게 노출해 실루엣부터 시선을 끌었다. 송씨가 출연진을 향해 돌아서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조여정 같이 생겼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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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모 변신 후 첫 만남을 가진 송씨의 남편은 아들도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워진 아내의 모습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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