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수험생 잡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2012년 K-리그 39라운드가 펼쳐지는 각 구장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39라운드에서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입장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전북 현대전에서는 최근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김준수가 선착순 1111명에게 과자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수원 구단은 이날 김준수의 한국뮤지컬대상 2관왕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비롯해 사상 첫 K-리그 구단 600만 관중 달성 기념 스마트TV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경기 전에는 수원 산하 연예인 축구단 FCMEN의 오프닝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같은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질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간의 맞대결에서는 수험생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황진성이 '긍정고구마'를 앞세워 고구마 맛탕 500인분을 쏠 예정이다. 자동차 추첨 이벤트가 눈에 띈다. 포항 구단은 경기장 만석시 구단 점퍼 100벌도 증정할 계획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전남드래곤즈전이 펼쳐질 인천축구전용구장에는 안정환 K-리그 명예홍보팀장이 사인볼 증정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에 나선다. TV와 냉장고, 자전거 등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부산 아이파크-경남FC전이 열릴 부산아시아드경기장과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전이 펼쳐지는 대전월드컵경기장, 광주FC-강원FC가 맞붙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