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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양현석, "앞으로 펼쳐질 악몽 같은 나날들 걱정"

by 백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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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2' 심사위원들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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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K팝스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양현석은 "시즌1 할 때 혹독한 스케줄에 끌려다니면서 '내가 이거 왜 했지'란 생각 많이 했다. 지난 몇 달간 자유롭게 일 하다가 막상 한다니까 앞으로 펼쳐질 악몽같은 나날들이 걱정된다. 3명이 현업에서 가수 또는 제작자를 하기 때문에 혹독한 스케줄에도 'K팝스타2'에 참여하는 이유는 때묻지 않은 친구들 볼 때가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갖고 'K팝스타2'에 임하고 있다. 시즌1과 굉장히 다른 실력자들이 많이 나왔다. 이 친구들을 어떻게 양성해 내야할 지 궁금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K팝스타2' 첫 녹화를 시작하면서 여기 있는 사람 중 가장 마음이 들뜨지 않았나. 왜냐면 녹화 직전까지 2달 동안 사막에서 전화 인터넷 끊고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첫 스케줄이었다. 도시를 보니까 굉장히 신기했고 모든 게 다 새롭게, 감사하게 느껴졌다. 녹화장에 가서 심사위원 자리에 앉은 것도, 양현석 보아 제작진 재능있는 친구들을 다시 만난 것 자체가 흥분되고 설??? 그 마음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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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시즌 1을 할 때 여리고 강한 모습 보여드린 것 같다. 시즌2에는 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아서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K팝스타2'는 지난 6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 9월 해외 5개 도시 오디션을 개최했으며 10월 23일~26일 본선을 진행했다. 18일 첫 방송되며 2013년 2월 중순 생방송 경연을 시작한다. 두 번째 'K팝스타'는 2013년 3월 말 결승 무대를 통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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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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