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심사평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진영은 9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K팝스타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의 유행어 '공기 반 소리 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엔 그거(공기 반 소리 반) 안할 거다. 가장 큰 오해가 내가 그런 말을 만들어낸 게 아니다. 아직도 나는 잘 가르친다는 사람이 있으면 신분을 속이고 가서 레슨을 받는다. 각 선생님의 좋은 말들 모아서 여러분에게 다시 전해드리는 거다. 내가 지적하는, 고치길 바란 모든 건 내가 지적받고 고친 거다. 참가자들이 다르다보니까 자동으로 전혀 다른 심사평이 나오더라. 아쉽지만 그거 말고 다른 심사평이 많으니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K팝스타2'는 지난 6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 9월 해외 5개 도시 오디션을 개최했으며 10월 23일~26일 본선을 진행했다. 18일 첫 방송되며 2013년 2월 중순 생방송 경연을 시작한다. 두 번째 'K팝스타'는 2013년 3월 말 결승 무대를 통해 탄생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