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제12회 회장배 전국대회서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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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빛나는 경기도청은 9일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A조 1차전에서 전북을 7대3으로 꺾었다.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스킵(주장)을 맡아 4강 신화를 이끈 김지선(25)은 변함없는 실력을 뽐냈다. 5엔드까지 2-2로 맞선 경기도청은 6~8엔드에서 내리 3점을 따내 승기를 잡았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부산컬링팀이 대진대를 7대6으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강원도청도 인천컬링팀을 10대1로 격파하고 8강행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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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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