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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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지난 10일까지 306만 76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53만 795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과 한 소녀(박보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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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가 살인범이다', '007 스카이폴', '광해, 왕이 된 남자', '업사이드 다운'이 박스오피스 2~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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