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디디에 드로그바(상하이 선화)가 오랜 만에 친정 나들이를 했다.
잉글랜드 첼시 구단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디에 드로그바가 방문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한 뒤 조 콜(리버풀)과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 했다.
이날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1대1 무승부)를 관전한 드로그바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함께 했던 동료들을 만났다. 2010년 리버풀로 이적한 조 콜은 드로그바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친정 라커룸을 찾았다.
11경기 8골로 중국 시즌을 마감한 드로그바는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첼시의 동의를 얻어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훈련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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