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지난 11일 KBS2 드라마스폐셜 '환향-쥐불놀이'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환향-쥐불놀이'는 청의 요구로 도강하는 조선인들을 잡아 청에 보내라는 인조의 명에 따라 군관 진묵(원기준)이 관천에서 도강하는 환향인들을 잡아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오인혜는 '환향-쥐불놀이'에서 청에 포로로 끌려가 도강하다 잡힌 후 자신을 외면하고 배신한 남편에게 이유를 묻기위해 다시 도강을 하는 환향인 보옥역을 맡았다.
오인혜는 보옥 역을 통해 미궁으로 빠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서 미세한 감정 연기를 표현하며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촬영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 없이 바로 촬영장으로 복귀해 제작진의 격려를 받으며 연기투혼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인혜는 MBC월화극 '마의'에서 인정 많은 혜민서 의녀 정말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