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주말극 '다섯 손가락'에서 주지훈이 비극적 운명에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한 '다섯 손가락' 26화에서는 유지호(주지훈)가 자신의 친어머니가 영랑(채시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모든 것을 버리고 복수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유지호를 연기하고 있는 주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호의 모습을 폭풍 오열과 처연한 눈물연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장면 촬영 당시 주지훈은 감정이 극에 달하는 장면이 계속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디테일한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채시라와 전노민, 지창욱 등 동료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선보이며 '다섯 손가락' 사상 가장 흡인력 짙은 한 회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사실을 믿고 싶지 않으면서도 진심 어린 사과의 말 한 마디가 필요했던 유지호의 심정을 분노와 슬픔을 오가는 감정처리를 통해 보여준 주지훈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주지훈의 주옥 같은 불꽃연기! 소름 돋는다", "주지훈씨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처연한 지호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결말로 치달으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다섯 손가락'은 주인공들간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면서 전국 시청률 13.5%(AGB닐슨)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