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이하 막영애11)에 투입된다.
강예빈은 1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막영애11'을 같이 하게 됐어요. 캐릭터가 반전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포스팅과 함께 '반전 오피스룩'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낸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새 시즌의 인물을 소개하는 캐릭터컷 중에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속 강예빈은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밝게 웃으며 청순미를 뽐냈는데, 블랙 미니드레스와 골드 소재 팔찌로 커리어우먼의 느낌도 물씬 풍기고 있다. 반면, 뒤로 돌아선 강예빈의 사진에서는 삼각형 모양으로 시원하게 트인 백리스드레스 사이로 등 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나며 숨막힐듯한 섹시미를 뿜어내고 있기도 하다.
'막영애' 제작진은 강예빈의 캐릭터에 대해 "영애의 직장인 아름다운사람들에 새로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강예빈' 역"이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모태애교도 타고난 캐릭터"라고 귀띔했다. 드라마를 담당하는 CJ E&M의 박준화 PD는 "이번 사진은 강예빈의 섹시한 외모뿐만 아니라 반전캐릭터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강예빈은 관능미 넘치는 외모에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영애와 회사 동료들의 '멘붕'을 불러올 중요 배역"이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강예빈이 합류한 '막영애' 팀은 더욱 활기찬 분위기로 첫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김현숙, 김산호 등 주요 출연자들이 함께 한 타이틀 작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고, 대본연습과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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