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내년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뛴다.
FA 7년차인 오승환은 올시즌을 마친 후 삼성 구단의 동의를 얻어 해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오승환 본인도 일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극적으로 국내 잔류를 선언했다.
오승환은 12일 삼성 송삼봉 단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의 설득에 결국 삼성 잔류를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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