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이 이틀 동안만 약 107만명을 동원하면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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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11일 하루 동안 53만 640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10일 동원한 53만 7922명을 합하면 이틀 동안 약 107만명을 불러모았다. 11일까지 '늑대소년'의 누적관객수는 360만 4033명.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과 한 소녀(박보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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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가 살인범이다', '007 스카이폴', '광해, 왕이 된 남자', '업사이드 다운'이 박스오피스 2~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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