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태국 대표로 나선 자니 데이먼(39).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올해 전반기 클리블랜드에서 뛴 데이먼은 통산 타율 2할8푼4리, 2769안타, 235홈런, 1139타점을 기록한 외야수다.
태국인 어머니를 둔 데이먼은 태국의 대표팀 합류 요청을 받아들여 태국대표가 됐다.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친의 모국 태국을 위해 나선 것이다. WBC는 국적에 상관없이 영주권을 갖고 있는 나라, 부모의 모국 대표로 나설 수 있다.
데이먼은 12일 태국대표로 예선라운드가 벌어지는 대만에 입성했다. 아내와 함께 대만에 도착한 데이먼은 지난 주 태국에서 훈련을 하며 대회를 기다려 왔다며 "매우 흥분이 된다"고 말했다. 태국은 대만, 필리핀, 뉴질랜드와 함께 같은 조에 속해 있으며, 15일 필리핀과 1차전을 치른다.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