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에 출연중인 배우 송영규가 라이벌 고수남(신현준)의 여동생 고일란(쥬니)과 술을 마시고 밤을 함께 보내는 사고를 쳤다.
오는 13일 방송하는 '울랄라 부부'에서는 강진구(송영규)가 고일란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고 일란은 싫은 척하면서도 술자리를 함께 할 예정. 술을 못하는 진구는 일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일란이 주는 술을 원샷하면서 일이 벌어진다.
송영규는 극중 식음료 담당 지배인 강진구 역을 맡고 있다. 강진구는 고수남과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사사건건 고수남과 충돌을 일으키며 출세지향적 행동을 보여왔다. 하지만 우연한 선자리에서 만난 고일란을 보고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극중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률 견인에 크게 기여했던 송영규는 '울랄라부부'에선 전작과는 180도 다른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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