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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아스널 월콧 대체자로 손흥민 노린다'

by 이건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함브르크SV의 손흥민(왼쪽)이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국제클럽 축구대회 네덜란드 에레비디지 흐로닝언과의 경기에서 상대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피스컵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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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손흥민을 원한다는 보도가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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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히어 이즈 더 시티'는 13일 '시어 월콧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손흥민을 대체자로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 함부르크와 손흥민의 재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함부르크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1월 이적시장에서 800만 파운드(약 138억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데려올 수 있다'고 했다.

아스널만 손흥민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리버풀과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손흥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 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함부르크와의 재계약이 변수다. 손흥민은 2014년까지 함부르크와 계약되어있다. 함부르크는 시즌 초 손흥민이 활약을 펼치자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상태다. 만약 합의가 안되어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의 가치는 폭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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