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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겨울세일 초반에 집중

by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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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이 겨울정기세일을 타 백화점보다 일주일 빠른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올해 길고 추운 겨울이 예보됨에 따라 최근들어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는 방한용품을 중심으로 세일 첫 주말 '3일 한정 초특가전' 등을 마련해 겨울 초반 고객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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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패션관, 리빙관, 문화관)은 창사 행사 기간인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의 매출이 전년대비 36.5% 신장하며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겨울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 진행한 창사 행사에서 기존점 기준 각각 17%, 8.1%, 10.5%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내면서 유통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이에 겨울정기세일의 초반부에 할인율 높은 방한용품들을 전진 배치하고 이월상품은 물론 겨울 신상품까지 10~50%까지 할인하는 등 연말까지 매출을 추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겨울 패션의류와 잡화류는 물론 침구, 가구, 스포츠·레져 용품까지 전 품목에 걸친 할인이 진행되며, 구매금액의 5% 상품권 증정 및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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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세일 첫 주말(16일~18일)에 한해 머플러, 장갑, 점퍼, 코트, 아웃도어 등 겨울철 필수 방한상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엘르' 머플러는 1만원, '앤클라인'과 '메트로시티' 장갑은 각각 2만, 3만원부터 판매하며, 의류는 '세르지오' 남성 점퍼가 7만원, '스위트숲' 여성 점퍼는 5만9000원, 'G by게스' 니트는 4만 9천원에 선보인다.

아웃도어와 아동 방한의류도 해당기간에만 한정 특가상품을 내놓아 'K2' 구스헤비다운은 26만5000원, '블랙야크' 구스다운은 17만원에 각 30점 한정 판매하고, '오시코시' 여아용 코트는 8만7500원, '티니위니 키즈' 점퍼는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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