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와 씨스타가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친다.
다음 달 9일 방송하는 KBS2 '출발 드림팀2'에서는 씨스타와 미쓰에이가 함께 특집을 준비한다.
'씨스타 VS 미쓰에이'편은 두 걸그룹이 팬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며 팬은 직접 씨스타 혹은 미쓰에이와 한 팀이 돼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씨스타, 미쓰에이와 함께할 팬들은 분교 소재의 초등학생들과 각 대학교 소속 야구부, 축구부 등 총 참여 인원이 20명 이상의 운동 관련 그룹의 팬이라면 누구나 신청, 참여가 가능하며 운동에 자신 있는 20대의 건장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 중에 있다.
평소 운동실력이 남다른 씨스타 보라는 이전에도 출연해 동준(제국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커플장애물에 도전, 발군의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공식적인 '체육돌'로 인정받았다.
미쓰에이의 페이 역시 '아이돌 육상대회'의 여자 높이뛰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때문에두 걸그룹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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