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의 미드필더 마루아네 펠라이니(25)가 떴다. 여기저기서 데려가겠다고 난리다. 언론에서도 연이어 이적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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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도에 따르면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2파전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3일 첼시행에 무게를 실었다. 이 매체는 '첼시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펠라이니 영입에 나설 것' 이라며 '3000만 파운드(약 52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그의 이적에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데일리 메일'은 한팀을 추가했다. 이 매체는 '에버턴이 첼시와 PSG로부터 펠라이니를 지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PSG는 카타르 석유 재벌의 자금의 힘을 빌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 등 대어들을 영입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성사가 된다면 펠라이니에게도 막대한 이적료를 쏟아 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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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간판 미드필더인 펠라이니는 올시즌 6골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까지 갖춘 다용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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