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껍데기녀'의 남다른 피부 관리 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각종 껍데기에 푹 빠진 청순 글래머 '껍데기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껍데기녀는 콩, 고구마 등의 껍질만 벗겨 껍질 오곡밥을 만들어 먹는가 하면 꽃게를 통째로 튀겨 껍질만 먹고 조개껍데기로 쌈을 싸 먹는 등 독특한 식성으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이 "어떻게 하다 껍데기를 좋아하게 됐나?"고 묻자 껍데기녀는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항상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 사실 고기류를 좋아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돼지 껍데기를 먹게 됐다. 그 후 과일 껍데기나 채소 등 모든 껍데기 종류를 하나 씩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델답게 청순한 얼굴과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껍데기녀는 껍데기를 음식으로 먹을 뿐 아니라 온 몸에 붙여 팩을 하며 미용을 위해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껍데기녀는 "촉촉하고 윤기가 오일 바른 것처럼 굉장히 부드럽다. 피부가 탱탱해지고 아까보다 훨씬 팔이 날씬해진 느낌이다"고 돼지껍질팩을 한 후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에는 멘붕미각 삼총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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