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두판 남았다.
'돌풍'의 인천코레일과 '전통의 강호' 고양국민은행이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의 진정한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격돌한다. 정규리그를 5위로 마친 인천코레일은 3일 6강PO에서 창원시청을 2대0으로, 7일 준PO에서 용인시청을 3대1로 제압했다. 열세가 예상됐던 10일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뜨리며 2대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의 폭풍질주다. 포스트시즌에서만 3골을 넣은 '골잡이' 김태욱을 앞세워 2005년 챔피언의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다.
고양국민은행은 자타공인 최강이다. 올시즌 단 1패만 기록했을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안정된 수비진에 공격수 박성진(8골-12도움)과 미드필더 박병원(8골-5도움)이 이끄는 공격도 강력하다. 정규리그 후 3주 가까이 실전을 치르지 못해 경기 감각이 우려가 되지만, 체력과 막강 전력을 앞세워 2003, 2004, 2006년에 이어 4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두팀은 두 차례 맞대결서 모두 무승부를 거둘만큼 팽팽한 접전을 펼친바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1차전은 14일 오후 7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일정(14일)
인천코레일-고양국민은행(인천W·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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