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니어워터 '2% 부족할 때'의 새로운 슬로건을 만들고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1999년 출시된 니어워터(미과즙음료) '2%부족할 때'는 독특한 브랜드네임과 강렬한 TV광고로 큰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매년 300 ~ 4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효자 상품. 하지만 최근 생수, 비타민워터, 차음료 등 비슷한 타입의 카테고리가 성장하면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드사이트(www.lottechilsung.co.kr)에서 '2%부족할 때 7자talk talk'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온다는 방침이다.
참여방법은 행사페이지에서 '참여하기'버튼을 누르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7자의 말'과 그 이유를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2%부족할 때' 350ml 페트 1박스씩 증정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롯데칠성음료 모바일브랜드사이트(http://m.lottechilsung.co.kr)에서도 참여 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 동안 '2% 부족할 때'는 다양한 슬로건으로 여러분께 큰 즐거움을 선사해 왔는데, 새로운 슬로건은 '사랑은 언제나 달콤하다' 로 정했다"며 "슬로건에 맞게 언제나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 부족할 때'는 보기엔 그냥 물 같지만 복숭아과즙이 들어있어 기분까지 산뜻하게 해주고 물처럼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니어워터다. 스포츠음료, 주스, 생수 영역 사이에서 각각의 장점을 흡수하여 갈증해소뿐만 다른 음료로는 채울 수 없는 마음속 갈증까지도 채워주는 감각수로서 새로운 음료장르를 개척하였다. 2000년에는 연 매출 1,650억 원을 달성하며 최고 히트 제품으로 등극한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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