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녀' 고소영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다.
고소영은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 '고소영 (ko so young)'을 론칭하고 공식 블로그도 개설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고소영은 의류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패션 센스와 스타일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활약 중이다.
현재 블로그에는 고소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소영만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룩이 눈길을 모은다.
고소영은 또 블로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포부도 밝혔다. 그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따로 무엇을 찾아본다거나 공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지금 내가 하는 것, 좋아하는 것, 즐기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편"이라며 "예술 작품은 물론 일상이나 어떤 대상에서 얻은 감각이 패션이 되기도 한다. 패션은 곧, 자신의 완성하는 방식이니까요"라며 남다른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고소영의 취향이 담긴 이미지들과 해외 유명 파티에 초대돼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포토월에 선 스타로서의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이 게재됐다.
고소영의 소속사 테티스 측은 "고소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일하는 모습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이야기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고소영은 '완판녀'라는 명성답게 지난 10일 한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일명 '고소영 슈즈'를 28분 만에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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