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회사로 최근 박광현 곽동연 등 배우들과 개그우먼 송은이를 영입, 음악 전문 기획사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FNC 측은 "지난 4월 변화하는 세계 시장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사명을 FNC뮤직에서 FNC로 바꾸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영역 확장을 시도했다. 이번 윤진서 영입은 배우 파트 강화를 꾀하던 FNC의 첫 결실로 향후에도 개성있고 재능있는 배우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FNC의 새 식구가 돼 기쁘다. 다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윤진서는 영화 '영화판'(12월 개봉 예정), '그녀가 부른다(가제, 내년 3월 개봉 예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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