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팀내 불화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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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최근 MBC 뮤직 '틴탑&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용기'란 주제를 받아 미션을 진행했는데, 사전 검증 코너에서 '고백' 미션을 받아 속마음을 털어놓게 됐다.
엘조는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연과 함께 "유독 멤버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다. 특히 니엘과는 데뷔 전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잦고 싸우는 일이 가장 많았다. 그동안 형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에 니엘은 "오히려 형한테 대들어서 미안하다. 먼저 다가와서 사과해 주는 형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천지는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자주 싸우고 잘 챙겨주지 못했다. 나를 믿고 잘 따라와준 동생들에게 고맙다. 그래도 잘 따라와준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에 틴탑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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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6일 오후 6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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