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가 전국 시청률은 18%(이하 AGB닐슨)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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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한 마지막회는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8.8%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9.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9월 12일 첫 방송에서 10.5%로 시작한 '착한 남자'는 총 18회 평균시청률 15.3%를 기록했고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달 31일(18.3%)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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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에서는 강마루(송중기)가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다시 서은기(문채원)과 만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착한 남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전개,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셨던 '은마루 커플'의 사랑,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낳으며 끝까지 '수목극 1위'를 지켜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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