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2차례 금메달을 딴 미국 축구대표팀의 미녀 골키퍼 호프 솔로(31)가 전 미국프로풋볼 선수와 폭행 다툼이 있은 지 하루 만에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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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지인들의 트위터를 인용해 "솔로가 템파베이에서 활약한 남자친구 제레미 스티븐스(33)와 15일(한국시각) 결혼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스티븐스는 결혼 하루 전 워싱턴주 커클랜드에 있는 솔로 집에 침입해 그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증거불충분과 솔로의 소명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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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학 동창인 두 사람은 솔로가 런던올림픽에서 돌아온 직후인 8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이 왜 다투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솔로는 실력 외에 늘씬한 몸매와 수려한 외모로 화보 모델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자타공인 스타 골키퍼이다. 2002년 시애틀 시호크스에서 프로 데뷔한 스티븐스는 난폭 운전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킨 전력을 갖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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