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분식종합반'을 운영한다.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떡볶이와 오므라이스부터 옛날돈까스, 소고기버섯덮밥, 나가사키우동, 쫄면 등을 총 4일 과정 동안 전수한다.
분식요리에 관심이 있거나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라면 한국외식경제연구소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료 후에도 맞춤형 컨설팅과 신메뉴 레시피를 제공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종성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분식 조리실습뿐 아니라 기본적인 창업이론까지 가르치고 있다"며 "교육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강료 또한 전수창업에 비해 저렴한 49만원으로 책정돼 있어 예비창업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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