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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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1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의 열린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3대1(28-30, 25-22, 25-20, 25-21)로 승리했다.
1세트만 내주었을 뿐 완벽한 승리였다. 1세트도 막판 이길 수 있었던 찬스에서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아쉽게 내주고 말았다. 이후에는 삼성화재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특히 레오가 돋보였다. 레오는 이날 33점을 몰아쳤다. 공격성공률은 60.37%에 달했다. 박철우가 18점을 올리며 그 뒤를 받쳤다. 높이도 앞섰다. 블로킹에서 8대7로 현대캐피탈을 압도했다. 현대캐피탈은 가스파리니가 28점, 문성민이 18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대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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