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1주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이기도 하다. 이날 '무한도전'은 연예계 외모 순위 하위 2%에 속하는 '속상한' 외모의 소유자들을 초대한 '못친소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한편, 지난 10일 강호동의 복귀와 함께 시청률이 크게 올랐던 SBS '스타킹'은 시청률이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주 16.2%에서 2.9% 포인트 하락하며 13.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KBS2 '불후의 명곡2'는 7.9%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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